KT는 3월 1일부터 Mnet, tvn 등 CJ미디어의 8개 채널 송출을 시작함에 따라 IPTV업계 최초로 실시간 채널 130개가 넘어섰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들이 방송송출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