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날달 27일 단행한 인사에서 신용조사부 김성옥 부장이 신임 전북지사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김 지사장은 "전북 소재 수출기업의 무역 촉진에 따른 위험관리와 자금 조달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내 수출기업들이 무역보험 혜택을 통해 안심하고 무역일선에서 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장은 전남 출신으로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뒤 1992년 한국무역보험공사 창립멤버로 입사, 상파울루 사무소장과 국내보상채권부장, 광주지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