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도지사와 버스사측대표 간담회가 28일 전북도청 의전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완주도지사가 "3월 2일까지 운행율을 80% 넘지 못 할 경우 보조금 중단과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입장을 전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