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일 '기업형 사교육 기관 익산 진출 논란'기사 중 익산 A교회 건물을 임대해 학생모집을 계획하는 B교육기관이'KT 자회사(Ktedui)와 공동으로 교육 공략에 나선 기관'이라는 내용은 사실 확인 결과, KT와 관련 없는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한편, 위 기사에 대해 B기관측은 자신들은 사회공익형 교육기관으로, 익산에 설립하는 교육센터의 모집 정원은 최대 400명에 불과하고 정원의 10%를 저소득층에 무상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