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보건진료원 연찬회 및 학술대회가 8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전북도는 이날 보건진료원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행정을 위한 연찬회를 열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어촌지역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