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영안 전북학생교육원장은 9일 부임 인사를 통해 "감동이 넘치는 수련활동으로 전북학생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날 전북학생교육원에서 가진 부임 인사에서 "전북학생교육원이 도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주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21세기가 원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자"며 "인성과 인권교육이 강조되는 시대의 요청에 발맞춰 배려와 협동심을 바탕으로 민주적 리더십을 길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이 심신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열정과 신명을 바치자"고 호소했다.
그는 또 전북교육가족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수련원으로 거듭나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