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 임옥자 회장 취임

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 임옥자(51) 회장이 9일 취임했다.

 

신임 임 회장은 이날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농촌여성의 권익신장과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날로 어려워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지역농산물과 전통기술을 개발하고 향토문화 지킴이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임 회장은 1998년 생활개선회에 첫발을 들인 뒤 1999년도부터 6년간 금지면생활개선회를 이끌었으며, 이후 4년간 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취임식에는 윤승호 남원시장, 남원시의회 조영연 의장, 오동환 농협시지부장, 소장호 농촌지도자연합회장, 오명순 생활개선전라북도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