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지난 17일 '자궁경부암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날 열린 강좌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실시된 것으로 협회 산부인과전문의 조용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300여명의 청강생에게 암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조용현 과장은 연령대(30대 자궁암·유방암, 40대 위암·간암, 50대 대장암)에 따라 주요 발병되는 암을 소개한 뒤, 예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갑상선암과 전립선암, 폐암에 대해서는 정기적 검진을 통해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각종 암과 질환에 따른 증세와 예방법이 담긴 책자를 배부하고 암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함께 벌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