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파전· 막걸리· 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와 헌옷 등 중고 생활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옹을 얻었다.
줄포면 새마을부녀회는 바자회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