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별정우체국 중앙회장에 임실청웅우체국 한병천 국장이 당선됐다.
23일 전북체신청에 따르면 별정우체국중앙회는 지난 2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중앙회장에 임실청웅우체국 한병천 국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한병천 신임 중앙회장은 내달 1일부터 2014년 3월 31일까지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한다.
한 신임 회장은 "별정우체국은 지난 50여 년간 우정사업 발전과 우정역사에 한획을 그어 왔다"며 "앞으로 우정사업본부와의 소통에 더욱 노력해 별정우체국의 위상을 높이고, 이를 발판으로 우정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병천 신임 회장은 제9대 별정우체국중앙회 이사와 제11~12대 전북도회장을 지냈으며, 국제라이온스 전북지구 지역부총재, 사무총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