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장에 김근신(50·산수농장 대표)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28일 회원들의 선거를 통해 지회장에 당선된 김 지회장은 "전북은 논이 많은 지역이어서 양축농가의 사육기반이 매우 좋은 편"이라면서 "이런 기반을 배경으로 최고 품질의 소를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송아지 품질을 개량해 비싼 소를 키워야만 농가도 보람을 얻을 수 있다"면서 "농가들도 공부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3년 임기의 김 지회장은 익산출신으로 전북대를 졸업했고 한우협회 익산지부장, 한우협회 중앙회 대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