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안에는 업주인 안모씨(64·여)를 비롯 4명이 있었으며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해 안씨 등 2명이 숨지고 다른 2명은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