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 1일자 6면 '임실 군수 기소한 검찰 곤혹' 제목의 기사 중 구속된 권모씨의 혐의는 '사기'가 아니라 '알선수재'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