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넣지?"

3일 미국 란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LPGA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1번째 홀에서 미셸 위가 퍼팅하기 전 방향을 가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