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두 브랜드는 각각 물가안정과 동반성장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고객들이 해당 상표만 봐도 롯데마트를 떠올릴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선 7일부터 갈비 제품인 '통큰 립(750g)'을 시중가보다 25~50%가량 싼 1만원에 내놓고, '손큰 두부'와 '손큰 콩나물'도 30% 저렴한 값에 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