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다르고 학점이 달라도 외국어 실력만큼은 동일선상에서 비교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각 기업에서 외국어능력을 중요시 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토익과 같은 점수는 커트라인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보통 이공계열의 경우 600점 이상 인문계 계열의 경우 750점 이상을 보통 기준으로 삼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단순 토익점수만으로는 지원자의 실력을 가늠해보는 것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토익 900점 이상을 받아도 외국인과의 대화가 어렵다면 죽은 영어 실력이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각 기업에서 영어말하기 시험을 보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이유이다.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영어를 단순히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공부한다기 보다는 하나의 언어로 인식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각 대학에서 교환학생이 많아짐에 따라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