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실시한 2011년도 1/4분기 지방세징수왕에 임실군청 재무과 라경채씨(세무 7급)가 선정,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라씨의 이번 표창은 지방세 체납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 체납자 관리를 비롯 납기내 자진납부 유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고액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을 압류하고 체납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와 공매처분, 보조금 지급제한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라씨의 업무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실적에 큰 영향을 발휘, 임실군 재정향상은 물론 군민의 납세의식 제고에 일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씨는"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라며"군민이 낸 세금은 결국 자신들에게 되돌아 가는 복지혜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