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우석대 제13대 총동문회장에 유희태 민들레포럼 대표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총동문회는 19일 제13대 총동문회장에 유희태 민들레포럼 대표를 선출했다.

 

우석대학교 총동문회는 제23차 정기총회를 갖고 유희태 민들레포럼 대표를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하고, 수석부회장에 전동호 전북혜화학교 교감, 감사에 김병철 익산생활체육협회 사무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유희태 총동문회장은 1989년 우석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기업은행에 입사, 말단에서 부행장까지 오르는 등 금융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석대학교 객원교수와 전주시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며, 민들레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유희태 총동문회장은 "3만 5000여 동문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모교의 발전에 힘이 되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 사업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총동문회장 취임식은 5월 3일 우석대학교 문화관 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