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선(52·뇌병변장애 1급) 오뚜기장애인상담자립생활센터장이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채 센터장은 지난 20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장애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채 센터장은 '장애인에 대해 알아야 더 친해진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장애인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장애인들의 올바른 자립을 돕기 위해 오뚜기장애인상담자립생활센터를 설립했다.
채 센터장은 "장애가 있다고 좌절하지 말고 오뚜기처럼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