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규 우석대 교수가 문화재청의 문화재 전문위원으로 25일 위촉됐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사적분과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김두규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문화재 보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 심의하게 된다.
그는 지난 2007년에도 문화재위원회의 역사지리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두규 교수는 현재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풍수 이론과 현장에 모두 밝은 대표적인 풍수학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 '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를 발간하는 등 풍수와 관련한 다수의 교양서·전문서를 집필했으며, '명산론'과 같은 고서를 역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