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현숙에게 사과하는 준하

MBC 30일 오후 9시 50분 '내 마음이 들리니'

우리모가 진철때문에 죽었다고 말하는 준하. 우리가 왜 우경그룹을 싫어하는지 알게 된 동주는 우리를 차갑게 대한다.

 

준하가 우리와 만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현숙. 현숙의 원망하는 듯한 눈빛을 보게 된 준하는 현숙을 쫓아가 무릎꿇고 잘못했다며 사과한다. 영규가 식물원에서 해고 된 것을 알게 된 우리는 동주의 집을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