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도로정비 부분 추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이병환(50, 사진) 토목담당(계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담당은 군도·농어촌도로 정비를 위해 32억원을 투입, 14개 노선 6.3km의 도로정비를 완료하여 김제시 도로포장율을 제고하는데 앞장섰다.
특히 김제시 관내 교량 등 도로시설물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드는데 열성을 다해 이번 평가에서 김제시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 담당은 평소 근면 성실한 근무태세로 동료들로 부터 신망이 두텁고 직원 간 화합에 앞장서며 항상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스마일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평소 맡은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몸둘 바를 모르겠다"면서"자만하지 않고 남은 공무원 생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