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의료원 수면클리닉은 우석대학교 수면연구소와 협력하여 국내 최고의 진단장비를 구축하여 진단한다.
특히 독일 최고의 수면분석 박사와 한양방 의료진의 협력을 통해 수면장애를 진단하고 있다. Antje Buettner(안티야 뷰트너)는 독일 심리학박사, 수면분석전문가, 우석대학교 교수다.
또 변덕시(신경외과 전문의) 우석대의료원 임상교수와 김락형(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우석대의료원 임상교수, 김윤태 우석대 인지과학연구소장이 집중력 장애 분석및 심리운동을 치료한다.
전문의 상담 후 검사 예약일 저녁에 병원을 찾아 설문지 작성 후 진단장비를 부착하여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전날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검사를 받아 판독 및 분석을 거쳐 상담을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