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진봉면(면장 서정익)은 2일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익장 등 2개 부문 3명의 수상자를 확정·발표했다.
공익장 수상자인 남궁균(88, 신흥마을) 씨는 정기적인 청소년 도덕교육 및 한자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왕성한 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건전한 지역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는 노인회장직을 맡아 노인들의 권익향상과 노인단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 노력해 왔다.
장수상 수상자인 손자순(96, 다상마을), 정선옥(92, 관기마을)씨는 고령에도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점이 수상자로 선정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들은 오는 7일 개최되는 제5회 진봉면민의 날 및 2011 지평선 황금보리 추억의 보리밭 축제 개막식 때 면민의 장을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