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산은 해발 425m로 높지 않지만,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등산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무주경찰과 군은 향로산을 비롯한 남대천변 등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