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지문화축제가 열리는 한옥마을 태조로에 밤늦은 시간에도 많은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5일 개막일부터 8일까지 24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