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정희섭 PD는 "김 아나운서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진 직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방송 예정일이 12일이라 재촬영을 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해 부분 편집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김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달 30일 진행된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했다. 제작진은 이날 녹화분 중 김 아나운서의 모습을 정면으로 잡은 단독샷과 멘트 등을 편집해 내보낼 예정이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오후 9시30분쯤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강대교 근처에서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 아나운서는 현재 KBS에서 '러브 인 아시아'와 '행복한 교실'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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