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6일부터 약 10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전시간을 활용해 체육관련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 지도자를 대상으로 기초 수화통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수화교육은 도 농아인연합회(회장 유현성)에서 강사 지원을 받아 5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0회에 걸쳐 전북체육회관 1층 장애인전용체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장애인 전담 지도자 뿐만 아니라 비장애 체육단체 임직원에게도 교육 참석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체육인의 역할도 강조할 예정이다.
도 장애인체육회 박효성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체육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도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아인의 기본적인 의사소통 수단인 수화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