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푸르른 오월입니다
하지만 성격급한 여름은 어느새 다가온듯 합니다
전주 경기전에서 시원한 대숲 그늘에 낮잠을 청한 어르신의 모습에서
더위가 오기전의 한가로운 여유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