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명훈, 미리의 거짓말 믿는데…

MBC 오후 9시 55분 '미스리플리'

우연히 명훈과 만나게 된 미리는 정규직으로 취직하지 못하면 비자 취소로 출국된다고 말하고, 동경대를 졸업했다는 미리의 거짓말을 믿은 명훈을 미리를 고용한다. A호텔에서 하우스키핑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희주는 진상 손님의 불편 상황을 재치있게 해결하고, 호텔 답사 차 들린 유타카는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한편, 미리 정규직으로 채용되기 위해 졸업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호텔의 말에 또 다시 좌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