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풍남문 가리는 건물 철거 후 광장 조성

전북 전주시는 보물 제308호인 풍남문을 가리는주변의 건물 2개 동을 철거하고 광장을 만든다고 3일 밝혔다.

 

이 건물은 부지 2천45㎡에 4층 높이로 한옥마을과 풍남문 사이에 있어 풍남문의조망권을 방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전주시는 이 건물을 연말까지 철거하고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형태의 소규모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