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8회 '육우데이' 행사에서 육우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해미와 전 프로농구선수 우지원이 육우 요리를 시식하며 수입육보다 신선하고, 한우보다 저렴하면서 맛도 좋은 우리 육우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