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두준, 스카우트 제안 받는데…

MBC 10일 오후 7시 45분 '몽땅 내사랑'

우등생 학원 체육교사로 추천받을 사람을 찾는 김원장. 두준은 김원장과 다른 학원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우진의 현재 상황을 즐기란 말을 믿고 두 학원을 조건을 따지기 시작한다.

 

보톡스 할인 행사 전단지를 보게 된 미선과 혜옥. 두명이 오면 한명은 공짜란 말을 듣고 공짜로 주사를 맞기 위해 서로 병원에 데려갈려고 설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