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고 제25대 총동문회장으로 원광대 김도종 교수가 취임한다.
취임식은 10일 오후 7시 익산 한사랑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신임 김 회장은 제15회 졸업생으로 원광대 철학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마친 후 현재 원광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대한철학회장과 원광대 인문과학대학장을 역임했고, 현재 원광대 도덕교육원장, (사)국제문화학회 이사장, 한국문학철학회장, 전주시민사회포럼회장, 한·러시아 철학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모교와 동문회를 위해 관심과 애정으로 애써온 모든 선후배 동문들의 관심과 헌신의 결실을 더 크게 승화, 발전시켜야 한다는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며 "동문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아직 참여가 없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동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