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국회의원(고창·부안, 민주당)이 제18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대한민국 헌정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270여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NGO 국감모니터단'의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종합평가해 선정, 시상한다.
주최 측은 18대 국회 임기 시작후 3년간 의원들의 본회의 출석률, 대정부질문 재석률, 의안표결 참여율, 법안 발의 현황 등 10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김 의원은 "국민들이 제게 주신 책무를 수행한 것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라는 채찍이자 격려라고 생각하고 '정책'과 '대안'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