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전주 경기전으로 전통문화체험을 나온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얼음 덩어리를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주시는 더위가 계속되자 경기전 및 풍패지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얼음 덩어리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