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우석대 반덕진 교수, 연구논문 3년 연속 SCI급 학술지 게재

반덕진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의 단독 연구 논문이 3년 연속 SCI급 학술지 게재돼 화제다.

 

우석대는 27일 반 교수의 '고전기 그리스에서의 테크네-튀케와 테크네-엠페이리아'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SCI급 인문·예술 분야 학술지인 '의사학' 20권 1호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반 교수는 이 논문에서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플라톤의 대화편들을 넘나들며 고전기 그리스에서의 테크네-튀케와 테크네-엠페이리아를 비교해 테크네의 본질을 탐구했으며, 그 결과 퓌시스에 대한 이해는 테크네의 정확성을 높여 주는 반면 테크네는 퓌시스에 대한 지식을 얻는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서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반 교수는 1995년 우석대 교양학부에 초빙된 이래 인문학 분야에서는 드물게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고, 과기부·문체부의 우수 도서로도 선정된 '히포크라테스 선서' 등 10여 권의 단독 저서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