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버스 승강장 행선지 찢겨진 채 방치

전주시가 버스 승강장에 행선지가 적힌 종이를 붙였지만 일부 종이가 찢겨지거나 떨어진 상태로 방치 돼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