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6월중 총1885만주가 거래돼 두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보인 골드나래리츠(588만주)보다 3배 이상 거래량이 많았다.
코스피 종목 중 거래대금 1위는 하이닉스로 1113억3100만원이 거래됐으며 OCI(1049억6100만원)와 기아차(948억48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은 시노펙스그린테크가 515만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1위를 차지했고 거래대금은 셀트리온이 142억8500만원을 기록하며 거래대금 상위종목 1위에 올랐다.
도내 투자자들의 전체적인 주식거래량은 전월대비 5.68% 감소한 1047만주였으며 이에 따라 거래대금도 전월보다 11.59% 줄어든 1905억원에 그쳤다.
순매수량도 전월보다 4만주 감소한 433만주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