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협이 지난해 신협중앙회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2위를 달성하고 공제사업부문 1위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공제사업 1위를 차지한 것은 도내 75개 조합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조합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최영식 신협중앙회 전북지부장은 신협중앙회가 전국 10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상반기 공제사업평가에서 전북신협이 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하면 된다'는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최 지부장은 "지난 몇 해 동안 전북신협은 위축된 지역여건 등으로 중앙회 평가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전 임직원들이 의식전환을 통한 투철한 도전정신으로 재무장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리보다 휠씬 여건이 좋은 쟁쟁한 지역들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전국 1위란 금자탑을 쌓았다"며 "이는 1등이라는 단순한 순위의 의미를 넘어 조합 임직원들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으로 전북신협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 지부장은 이어 "전북신협의 비전은 '일등신협, 으뜸신협'으로 조합원이 중심이 되고 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서민금융기관이다"며 "하반기에도 30% 이상 공제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한편 지난해 2위에 그쳤던 종합경영평가에서도 반드시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지부장은 또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진행과 소규모로 운영되는 농촌조합 및 직장조합에 대한 맞춤식 경영 지원,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 의지 확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최 지부장은 이에 덧붙여 "전북신협의 비전을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이다"며 "서민가계와 중소상공인, 그리고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충실히 제역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최 지부장은 또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에 공헌한 이석계 지역협의회장과 전체 실무책임자 대표인 양춘제 회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