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축산 김현남 대표가 300만원, 대덕농장 최명기 대표가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해 구제역 차단 방역에 적극 협조해 축산 청정지역으로 지켜낼 수 있도록 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