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빠르고 강한 태권도로 하나가 되다

9일 무주 반딧불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문화엑스포에 참가한 미국 선수단이 애국가에 맞춰 손을 가슴에 모으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습니다.태권도로 하나가 된 각 나라 선수들처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역시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세계가 하나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