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생활과학대학 뷰티디자인학부 4학년 함현화 양이 서울 COEX에서 최근에 열린 '제60차 CIDESCO국제피부미용총회 및 박람회'에서 피부미용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피부미용 산업과 뷰티관광 육성, 정보교류 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한국피부미용사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국제경진대회에는 세계 33개국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어 4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원광대는 금상을 수상한 함 양 외에도 피부미용 부문에 함께 출전한 김정아 양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박주연 양과 유미숙 양이 각각 장려상과 테크닉상을 수상하고, 네일 부문에 출전한 대학원생 신록 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출전 학생들 모두 뛰어난 실력으로 권위있는 국제대회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금상 수상자 함 양은 "값진 노력 끝에 맺는 결실의 기쁨을 새삼 알게 됐다"며,"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우리나라 피부미용 산업을 이끄는 에스테티션이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