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영준 대표와 자원봉사자, K-water 정읍수도관리단 김용연 단장과 직원들은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고 위로했다.
(사)참좋은사람들은 4년째 매주 월요일마다 자비를 들여 수성동 근린공원을 찾는 정읍지역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