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측은 25일 "신민아는 헤라가 지향하는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고 조인성은 5월 제대 후 성숙한 남성미를 보여주고 있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민아와 조인성은 다음 달 중순부터 헤라를 대표하는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