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에 따르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애향 정읍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무료 상영 영화는 '제7광구'로, 오는 8월17일 오전 11시 중앙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의제21추진협의회 (532-1474,saemgol-a21@hanmail.net)로 성명·연락처를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