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동진지사, 온누리상품권 대량 구입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가 김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대량으로 구입,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펼쳐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동진지사 직원들이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 550장으로, 총 550만원 상당이다.

 

김대영 지사장은"적잖은 금액임에도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구매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