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과 함께 전북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섯번째 손글씨 공모전 '날아가는 지렁이 고사리손에 잡히다' 를 엽니다. 손글씨는 손과 두뇌가 함께 움직여 기억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 중 하나 입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고 바른 글쓰기 습관을 갖게 할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내용 : A4 크기의 종이에 자신이 쓴 일기 혹은 편지(1매 이상)
· 공모자격 : 전북 지역 모든 초등학생
· 접수마감 : 2011년 9월 18일
· 접수방법 : 방문 및 우편접수(마감소인 유효)
· 접 수 처 : 최명희문학관(560-033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67-5번지 손글씨 공모전 담당자 앞)
· 유의사항 : 참가자 이름, 주소, 연락처, 학교명 기재할 것
· 문 의 : 063)284-0570, jeonjuhonbul@empal.com, www.jjhee.com
· 주 최 : 전북일보,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