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높이가 달라

4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1 진하 세계 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 참가한 한국B팀 이선화(오른쪽.174cm)가 키 190cm인 미국 모르간 벡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