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랫폼 미디어로 거듭나온 전북일보가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맞아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를 통해 전북지역의 뉴스를 보실 수 있도록 '스마트 패드'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2010년 11월부터 도내 최초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요 뉴스를 제공해 온 전북일보는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10.1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손쉽게 전북지역의 소식을 만나실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향하는 독자의 니즈에 부응 해오고 있습니다.
(주)비플라이소프트사와 제휴하여 서비스하는 스마트 패드용 뉴스 서비스는 아이패드의 앱스토어와 갤럭시탭의 마켓에서 '파오인'을 검색, 설치한 후 지방지 섹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파오인' 어플리케이션 출시 이벤트로 회원 가입 하시면 신문 1종과 잡지 2종을 한 달간 무료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